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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건강과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주)딥플랜트"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주) 딥플랜트는 국내 특허 딥에이징 숙성방식으로 화학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숙성 시간을 단축하고 숙성 효과를 극대화하여, 지방 맛에 의존하지 않고 단백질 고유의 풍미와 맛으로 건강한 고기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합니다.

​또한 도축장의 현대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축산업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기의 20%는 소비되지 않고 버려집니다."

마블링은 단백질 사이에 끼어있는 지방성분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주지만 칼로리가 높고 포화지방이 섞여 있는 등 건강 상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마블링이 높은 육류가 비싸게 소비되는 점으로 인해 농장에서는 수입산 사료를 먹이고, 공장식으로 동물들을 가두어 기르는 등 자연환경이나 동물 복지에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블링이 적은 육류들은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여 소비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마블링이 많은 고기의 가격이  오르는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프리 레인지 소

"단백질을 부드럽게 하고 맛을 끌어올리는 숙성"

그동안 마블링이 적은 부위는 식감이 질겨서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해 왔지만,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고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자연환경을 위해 선진국에서는 공장식 사육을 자연 방목식 사육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 방목된 동물들의 고기는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어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 질겨질 수밖에 없어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기술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부위들을 부드럽게 하려는 연구는 오랜 기간 많은 요리 연구가와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고,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맛을 향상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고기의 부위나 특성에 따라 숙성 조건이 다르고 기간도 45일 또는 60일까지 걸리는 등 경제적인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숙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나 기술 없이 마케팅을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로 이루어져 질긴 고기 부위를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주) 딥플랜트가 가장 먼저 던진 질문입니다. 

창업 이후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드디어 세계 최초로 숙성을 가속화 및 극대화 시키는 특허 기술을 완성하였고,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고기를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와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딥플랜트의 고기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딥에이징 기술은 물리적인 작용으로 숙성을 가속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딥플랜트의 고기는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지방에 의존하지 않아 칼로리는 낮추고 단백질의 고급스러운 맛과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 다.

"딥플랜트의 고기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건강한 고단백 고기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비자들은 값싸고 좋은 고기를 소비하고, 농가도 모든 고기를 소비하게 되어 수익이 높아집니다. 서로 상생하게 되어 가축들은 보다 더 건강하게 사육되고, 인간과 동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육류 산업의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딥플랜트의 소망입니다.

"도축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화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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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되는 육류가 버려지지 않고 완전소비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도축 부산물은 또 다른 자연환경을 해치는 주범으로 이러한 도축 폐기물을 자원화 하는 기술 또한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낙후된 도축장은 제품이 오염될 위험이 많아지고, 생산되는 제품 또한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주) 딥플랜트는 도축장에서 발생하는 혈액을 활용화하는 기술을 이전받아 자원화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소태아혈청 대체제 개발"

​세포배양용으로 사용되는 배지에 첨가제로 쓰이는 소태아혈청(FBS)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소태아에서 혈액을 수집해야하는 윤리적인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주) 딥플랜트에서는 도축장에서 발생하는 신선한 혈액을 안전에게 수집하여 FBS를 대체할 수 있는 혈청으로 개발을 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연구진으로부터 기술 이전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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