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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News] 딥플랜트, 코엑스 푸드위크 2022 참가... “딥에이징으로 숙성 가공한 차별화한 육류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코엑스 푸드위크 2022에서 딥플랜트가 선보인 자사 가공 육류 제품 | 촬영 - 에이빙뉴스

㈜딥플랜트(대표 김철범)는 11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하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2(COEX FOOD WEEK 2022, 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했다.


딥플랜트는 저등급 및 비선호 부위 육류를 자체 개발한 수압 및 초음파, 수온을 혼합한 물리적 숙성 가속 방식 ‘딥에이징’ 시스템으로 그 맛과 연도를 향상하는 기술을 선보여온 스타트업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육류의 단백질 분해효소를 활성화하고, 자연 숙성 방식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빠른 숙성을 가능케 한다. 동시에 숙성 일자에 따른 맛과 연도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육류의 종류 및 부위에 따른 최적화된 숙성 처리도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 딥플랜트는 자사의 딥에이징 기술로 숙성 가공한 육류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중 한돈 저지방 불고기는 한돈의 비선호 부위인 뒷다리살을 활용한 제품이다. 물리적 방식으로 연도를 향상함으로써 특유의 질긴 식감을 최소화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 활성화로 높아진 아미노산 함유량을 바탕으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원료를 바탕으로 제조한 양념으로 영유아 및 고령자 등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한돈 샤퀴테리 초리소(chorizo), 한우 샤퀴테리 쟝 빌통 등 한돈·한우의 비선호 부위를 바탕으로 선보여온 제품들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딥플랜트 관계자는 “가공 육류 제품 개발 과정에선 숙성 단계에 따른 염지와 가공법의 차별화가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딥에이징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기존 양념보다 약 30~50% 수준의 염지량을 절감해도 좋은 맛을 낼 수 있다”라며, “동시에 숙성을 통해 pH(수소 이온 농도)가 높아지면 육류 내부에서 수분을 유지하므로 촉촉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코엑스 푸드위크 2022에 참가한 딥플랜트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이어 “지난 2019년부터 약 3년간의 연구 성과를 통해 개발한 제품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부턴 셰프 등 요식 전문 인력을 확보해 딥에이징 시스템과 숙성육을 활용한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그 종류도 다양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고도화를 지속해 차별화된 맛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식품 종합 전시회 ‘코엑스 푸드위크’에는 총 20개국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HORECA 베이커리페어', 'HORECA 키친페어', '강소농대전'이 동시 개최돼 식품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푸드테크산업전과 함께 개최된 컨퍼런스는 식품과 연관된 최신기술(제조, 가공, 포장, 자동화 솔루션, 대체원료 등)을 선보이고, 식품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지식 콘텐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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