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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um] 딥플랜트-횡성한우, 디지털 산업화를 위해 맞손


횡성케이씨와 딥플랜트가 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축산의 디지털 산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였다. (왼쪽부터) 횡성케이씨 정세근 전무이사, 전원석 대표, 딥플랜트 김철범 대표, 서정근 이사

횡성케이씨와 딥플랜트가 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축산의 디지털 산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횡성케이씨는 횡성군에서 유일하게 소전용 도축장과 가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횡성지역에서 사육되는 한우는 이 곳에서 도축 및 가공하여야만 횡성한우품질인증을 부여받을 수 있다. 현재 횡성케이씨 도축장은 한우의 생체 입고 과정에서 가공장에서의 출고에 이르기까지 횡성한우품질인증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개체이력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딥플랜트는 축산산업의 데이터화를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개발한 딥에이징 시스템과 연구를 통해 수집한 육류 데이터를 각 육류별, 부위별 최적의 숙성조건을 적용해 숙성 및 가공하여 저등급 육류와 비선호 부위의 부가가치를 개선하여 기호도를 높여 육류 소비를 고르게 하면 균형있는 소비문화를 이끌어 내어 건강한 축산환경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횡성케이씨와 딥플랜트는 업무협약을 통해 축산의 디지털 산업화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업의 고도화, 데이터 정립을 이끌어 내 차세대 축산 산업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축단계부터 예냉실까지의 전 도축공정을 고도화 된 디지털화하여 지육수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및 데이터 구축을 하여 축산 농가와 축산 산업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횡성케이씨 전원석 대표는 ‘타 작업장에 비해 선진적인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였으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원스텝 시스템으로 관리가 이루어 지면 4차산업시대에 발맞춰 축산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딥플랜트 김철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딥플랜트 만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 축적과 분석 및 숙성 가공 기술을 횡성케이씨 생산현장에 접목시킴으로 도축과 가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공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축산물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추후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여 도축에서 가공까지 육류의 품질을 유지하고 가공 후 숙성단계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여 축산에 필요한 차세대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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